- 의진, 론 군입대 마중 “잘 다녀와 내동생”…빅플로 빛나는 의리
- 입력 2019. 04.09. 15:31: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빅플로 멤버 의진이 론의 군입대를 마중했다.
의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치지 말고 몸 건강히 잘 다녀와 내 동생~!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게 머리를 자른 론과 그의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론은 이날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입대에 앞서 론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나이에 군 입대를 하게 됐다”라며 “저를 기다려주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론은 오는 2020년 11월 전역할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의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