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우리 형→나의 특별한 형제' 국민 형 탄생 예고…유쾌+스마트 매력 발산
입력 2019. 04.09. 16:01:41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신하균이 '국민 형아'의 매력을 선보인다.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측은 영화 '우리 형'(2004)에서 동생을 위하는 마음으로 감동을 선사했던 신하균이 선보일 색다른 형 캐릭터를 예고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을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신하균이 연기하는 세하는 매사에 까칠하지만 동생 동구만큼은 살뜰히 챙기는 형이다. 형제의 보금자리였던 '책임의 집'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끊기자 그는 동구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봉사활동 인증서로 경제 활동을 하는 등 비상한 두뇌를 십분 발휘한다.

명석한 두뇌와 수려한 언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세하의 스마트한 매력은 섬세한 신하균의 연기와 만나 더욱 빛을 발할 예정.

신하균은 목 아래로는 움직일 수 없어 오로지 말과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세하의 속사포 같은 대사들을 정확한 발음과 출중한 대사 전달력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세하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동구와 언제 어디서나 한 몸처럼 붙어 다니며 특별한 형제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하균은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우리 형'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한 우등생 형 성현으로 분해 관객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그는 아픔을 가진 천사표 형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동생으로 출연한 원빈과 친형제 케미스트리를 이루며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천사표 형에 이어 머리 좀 쓰는 까칠한 형으로 돌아온 신하균이 '국민 형'의 탄생을 예고하며 '나의 특별한 형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오는 5월 개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우리 형'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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