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기 싫어 미리보기] 직장 내 ‘라인’ 타는 방법은?
입력 2019. 04.09. 16:09:17
[더셀럽 전예슬 기자] ‘회사 가기 싫어’ 1회가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극본 박소영 강원영, 연출 조나은 서주완)에서는 1회를 미리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원 차이로 KBS 다이어리 입찰에 떨어진 한다스 오피스 영업기획부는 그야말로 폭풍전야다. 인원 감축설과 팀 분해설이 나도는 가운데, 초고속 승진의 대명사 강백호(김동완 분) 차장이 등장하는데 젊고 능력 있는 신진 세력의 등장으로 위기를 느끼는 최영수(이황의 분) 부장. 그는 KBS 입찰 실패를 만회할 대안으로 ‘M사 입점’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내놓지만 백호의 반대에 부딪힌다. 믿었던 영업기획부 사원들마저 최영수 부장 라인에서 강백호 차장 라인으로 갈아탄다.

한다스 영업기획부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첫 출근한 뉴 페이스 노지원(김관수 분)의 입사로 드디어 막내 딱지를 뗄 수 있어 기뻐하는 이유진(소주연 분). 그러나 과거 자신과는 다른 모습의 지원은 철저한 ‘워라밸’과 ‘개인주의’에 당황스럽기만 하다.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 내 ‘라인 타기’가 존재한다고 답변했다는데, 과연 줄은 어떻게 타는 걸까. 줄타기의 달인, 권원태 장인이 외줄 위에서 직접 들려주는 ‘인생에서 줄 잘 타는 법’까지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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