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강다니엘”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기부한 아이돌★…선한 영향력ing
입력 2019. 04.09. 16:41:05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강원도 산불 모금이 진행 중인 가운데 유명 아이돌 스타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5일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은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직졉 1000만원을 기부했다. 윤지성은 산불로 인한 피해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성금 모금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가수 아이유는 강원 산불 피해 아동들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6일 아스트로 차은우도 기부 행렬에 합류했다. 차은우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에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8일 가수 겸 배우 수지도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수지는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통 큰 기부를 했다.

지난주 컴백한 그룹 블랙핑크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4000만원을 기부했다. 8일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각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금액을 전달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강원 지역 주민의 아픔에 공감한다”라며 산불 피해가 발생한 다음날 오전 예정됐던 컴백 기념 기자간담회를 취소하기도 했다.

9일에는 세븐틴 승관도 기부 행렬에 참여했다. 승관은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에 안타까워하며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돌 스타들의 팬덤이 자발적으로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도 30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강다니엘의 팬덤은 그의 생일인 12월 10일에 맞춰 숫자 12와 10이 포함된 금액의 성금을 기부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하이라이트 윤두준, 이기광, 소녀시대 서현, 유리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산불 피해 모금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강원 고성 속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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