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이대휘 윤지성 ‘VIP 셀럽 패션’, 워너원 생존보고서
입력 2019. 04.09. 16:45:49

이대휘 황민현 윤지성

[더셀럽 한숙인 기자] 워너원 해체 후 멤버들은 원래 속해있던 그룹으로 복귀하거나 솔로, 배우 등 각자의 갈 길을 찾아갔다. 그러나 여전히 팬들에게 이들은 ‘워너원’인 듯 브랜드 행사에서 자연스럽게 워너원을 떠올리게 된다.

럭셔리 브랜드 뷰티 라인 행사에 참석한 황민현,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대휘 윤지성은 높아진 인지도와 달리 새롭게 시작한 듯 다소 어색한 모습이 오히려 친숙하게 다가온다.

황민현은 지난 4일 디올 뷰티 행사에 디올 아트 디렉터 ‘킴 존스 2019 여름’ 컬렉션을 입고 참석했다. 꿀벌 모티브의 블랙 셔츠와 팬츠의 세트업에 어글리 슈즈를 신어 워너원도 뉴이스트도 아닌 럭셔리 브랜드 셀럽으로 입문했음을 알렸다.

지난 6일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윤지성과 이대휘는 레드를 키 컬러로 이전과는 다른 모험적 패션을 시도했다.

이대휘는 와인색 와이드 팬츠에 레드 카디건을 입고 블랙 맥시코트를 걸쳐 극 강의 오버사이즈룩으로 마른 몸이 더욱 하늘거리는 아웃피트를 연출했다. 윤지성은 스트레이트 피트의 블랙진과 티셔츠에 버건디 가죽 재킷을 셔츠처럼 진 안으로 넣어 입어 데일리룩의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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