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연자 “‘아모르파티’ 성공, 방탄소년단·엑소 덕분”
입력 2019. 04.09. 21:30:3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사람이 좋다’ 김연자가 뜨거운 인기의 비결을 그룹 방탄소년단, 엑소 덕분이라고 말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8살 나이에 일본 무대에 진출한 가수이자 ‘아모르파티’로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김연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연자는 3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일본 무대에 진출했다. 하지만 첫 진출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 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명성을 쌓은뒤 여전히 그는 일본 무대에 도전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특히 김연자는 “어린 나이었지만 아버님의 ‘너 서울가서 가수 돼라’라는 한 마디 말에 가수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마이크를 잡게된 비하인드 이야기를 더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한 음악방송 PD가 ‘아모르파티’를 불러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는데 그때 방탄소년단과 엑소가 함께 불러줘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라고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전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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