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문경 별거 부부, 몰래 하우스 계약한 아내에 분노 폭발
입력 2019. 04.09.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경북 문경에서 두 집 살림하는 장덕근(67), 이옥금(62) 부부를 만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미나리밭 옥금이와 투덜이 옆집 남자'편으로 꾸려진다.

6년 전 귀농해서 안 해본 농사가 없다는 두 사람. 미나리 농사 시작 후 이제 한숨 돌리는가 싶었는데 자꾸만 일을 더 벌이는 아내. 사실 옥금 씨는 미나리 농사뿐만 아니라 심야 식당까지 억척스럽게 꾸려가고 있는데.

남편은 그런 옥금 씨 뒤치다꺼리하느라 허리가 굽을 지경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나리 농사를 더 늘리기 위해 남편 몰래 하우스 두 동을 계약하고 온 아내. 결국 참고 있던 남편이 폭발했다. 별거 부부의 위기, 과연 부부는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될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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