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자격이 없다’ 지적한 이들 말이 맞았을지도”
입력 2019. 04.09. 22:13:57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해치’ 정일우가 자책했다.

9일 방송된 SBS ‘해치’에서는 경종(한승현)이 끝내 운명을 달리해 슬퍼하는 이금(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세제 이금은 “지금껏 ‘네가 무슨 자격으로’라는 말을 들어왔다”라며 독백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런 말들이 억울했는지도 모른다. 나를 탓하던 그들이 맞고 내가 틀렸을수도 있다. 나에겐 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라고 자책했다.

소론 중신들 역시 이금에게 “주상께서 승하 하신것은 저하 탓이다. 그런 저하께서 이 나라의 왕이 될 자격이 없으시다”라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해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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