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러분’ 최시원X이유영, 속고 속이는 굴레 “자기 지금 어디야?”
- 입력 2019. 04.09. 22:51:2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국민 여러분’ 최시원과 이유영이 서로를 속이며 업무에 몰두하고 있다.
9일 방송된 KBS2 ‘국민 여러분’에서는 후자(김민정)의 소개로 김주명(김의성)을 만난 양정국(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정국은 김주명 소유의 건물을 쩜 오배로 팔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러던 중 의뢰인을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수사중인 김미영(이유영)을 마주쳤다.
이에 양정국은 김미영에게 전화해 “자기 지금 어디냐”고 물었고 김미영은 “외근중이지. 바쁘다. 이따 다시 통화하자”라며 전화를 끊었다.
집에서 얼굴을 맞댄 두 사람. 양정국은 “아까 회사에 전화했었는데, 지능범죄수사대는 뭐하는 부서냐. 무슨 위험한일 하는건 아니지?”라고 물었고 김미영은 “별 일 안한다”라고 심드렁하게 답했다.
이어 양정국은 “내일 모레 모해? 그날 당일 치기로 바람 좀 쐴까해서. 월차쓰고 놀러가자”라고 김미영을 회유했지만 그는 “그날은 힘들거 같은데 그냥 다음에 가자”라고 답해 양정국의 속을 터지게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국민 여러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