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4대강 ‘가짜뉴스’ 퍼뜨리는 정치인+언론?
입력 2019. 04.09. 23:1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PD수첩’ 공주보를 둘러싼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파헤쳐진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PD수첩’에서는 4대강, 가짜뉴스 그리고 정치인 편이 그려진다.

지난 2월 22일 4대강 조사 평가위원회는 4대강으로 건설된 16개의 보 중 3개보 해체와 2개보 상시개방을 제안했다. 그러나 4대강 조사 평가위원회의 보 처리방안에 대한 제안이 제시되자 공주보 일부 농민들과 주민들의 우려 목소리가 빗발쳤다.

주민들이 우려하는 문제는 공주보 상단의 교량 문제. 이들은 공주보가 완전 철거되고 그동안 편리하게 교통기능을 해온 상단의 교량마저 없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상단의 교량, 공도교는 유지하고 하단의 보만 해체하는 부분 해체 방안을 제시했던 것.

또 공주시에는 공주보가 철거되면 교량까지 모두 없어진다고 알고 있는 주민들이 대다수였다. 공주 시민들과 농민들은 ‘보 철거 결사저지’ 구호를 내걸고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도.

그러나 취재 겨로가 이 논란의 중심에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정치인과 언론이 있었다. 그 정치인들과 언론의 정체를 파헤칠 ‘PD뉴스’는 오늘(9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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