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임윤호, 방은희 거짓 치료제 계략에 '충격'…"모든 게 처음으로"
- 입력 2019. 04.10. 08:40:4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임윤호가 자신이 맞고 있던 치료제의 정체를 알게 됐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최서준(임윤호)에게 치료제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은소유(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소유는 최서준에게 "나는 상무님 꼭 나을 거라고 믿는다. 이번 임상 테스트 중인 치료제도 결과만 나오는대로 대기자 전원에게 제공될 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은소유는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결국 "이번에 맞은 주사 치료제가 아니라더라"고 말해 최서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은소유는 어리둥절해하는 최서준에게 "홍고문(방은희)이 또, 그냥 비타민제를"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주사 맞을 때 걱정돼서 간호사한테 물어보는데 영양제라고 하더라. 그래서 상무님 맞던 링거 파우치 가지고 의사 선생님한테 물어봤다"면서 "세현오빠랑 오늘 집에가서 회장님께 말씀드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서준은 "모든 게 처음으로 돌아갔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은소유는 그런 최서준을 위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