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와이키키2' 김선호, 문가영 위로 "네 편엔 우리가 있다"
- 입력 2019. 04.10. 09:39:41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와이키키2' 김선호가 문가영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 연출 이창민)(이하'와이키키2')에서는 차우식(김선호)이 한수연(문가영)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식은 한수연을 데리고 바닷가에 왔다. 한수연은 차우식에게 "네 덕분에 바다도 보고 고마워"라고 말했다. 차우식은 "고맙긴 근데 바보가 무슨 말의 줄임말인 줄 아냐"고 물었다. 이에 한수연은 "바다의 보배"라고 답했다.
차우식은 "한수연 멍청한 줄 알았더니 아네"라고 말했다. 한수연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 "갑자기 그건 왜 묻냐"고 물었다.
차우식은 "요즘 네가 바보가 된 기분이 든다며 근데 그건 바보 아니다. 아르바이트 짤리면 어떠냐 처음해보는 건데"라며 "그런 건 바보가 아니라 시행착오라고 하는거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는 곁에 없지만 네 편엔 우리가 있다"며 한수연을 위로했다.
'와이키키2'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와이키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