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 연예인' A씨 강제 수사 시작→올해 초에도 함께 마약 투약 [종합]
- 입력 2019. 04.10. 10:53:31
- [더셀럽 전지예 기자]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한 연예인 A씨에 대한 강제 수사가 시작됐다. 또한 황하나가 올해 초까지 연예인 A씨와 마약을 투약하고 있었다는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
9일 SBS ‘8뉴스’는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한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 A씨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A씨에 대한 강제 수사를 시작하며 통신 영장을 청구했다. A씨 이름의 휴대전화와 A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 전화 등을 대상에 올렸다.
경찰 측은 수사에 관해 “객관적 증거를 수집하는 단계다.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5, 6월과 9월 필로폰,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더불어 9일 MBC 뉴스는 “황하나가 올해 초까지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며 “해당 투약 현장에는 연예인 A씨가 함께 있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황하나가 A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이미 진술과 증거를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유명 연예인 A씨의 강요로 인해 마약을 했다고 진술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