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단서 발견 "윤복임 사건 최초 신고자는 조안?"
입력 2019. 04.10. 11:00:19
[더셀럽 석민혜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조안를 의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심청이(이소연)가 정무심(윤복임) 사건의 새로운 단서를 발견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이는 병원에서 열매(김도혜)를 돌보다 구급대원에게 전화를 받고 나갔다.

심청이는 구급대원에게 "방덕희(금보라) 말고 최초 신고자가 있었냐"며 놀란 표정으로 되물었다. 구급대원은 심청이에게 "신고 들어오기 전에 같은 위치에서 신고 전화가 있었다. 금방 끊키긴 했었다"고 밝혔다. 심청이는 구급대원에게 "그 번호가 혹시"라며 여지나(조안)를 의심했다.

한편 열매가 걱정되 몰래 보러온 여지나는 심청이에게 그 장면을 들키고 말았다. 심청이는 여지나의 손에 누군가 물어서 생긴 선명한 이빨 자국을 발견했다. 심청이는 여지나의 팔을 잡으며 "열매 너가 저렇게 만든거냐"고 따졌다.

심청이의 팔을 뿌리치며 "내가 여기 오는게 아니였다"고 말하는 여지나에게 심청이는 "여지나,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해"라며 정무심 사건의 최조 신고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 했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50분에 방송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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