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미, 개그우먼→트로트 가수 변신…"'요조숙녀' '약조' , 두 곡 나와"
입력 2019. 04.10. 11:50:18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개그우먼 전영미가 트로트가수로 변신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FM '여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는 개그맨 전유성과 전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전영미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요조숙녀'와 '약조' 두 곡이 나왔다"면서 "음반을 냈는데 쑥스러워서 앨범을 못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이 사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996년 MBC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전영미는 tbs 라디오 '9595쇼'를 오랜 시간 진행했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전영미는 트로트 가수 변신을 통해 모창으로 시작해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았던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전영미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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