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균성, 내가 바로 남진 '둥지' 원조 모창 가수 "연예인 최초"(가요광장)
- 입력 2019. 04.10. 13:37:06
- [더셀럽 석민혜 기자] '가요광장' 강균성이 자신이 연예인 최초로 '둥지'를 불렀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KBS Cool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이하'가요광장')에는 가수 나비 그룹 노을의 전우성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가요의 재구성' 코너의 오답으로 남진의 '둥지'를 골랐다.
청취자의 대답의 강균성은 "내가 처음으로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남진의 '둥지'를 불렀다"며 "그 이후로 연예인들이 '둥지'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방에서 9시간 30분 동안 있던 시절에 '둥지'라는 제목이 재밌어서 노래도 몰랐는데도 매일 부르려고 노력해서 배웠다"고 고백했다.
DJ 이수지는 강균성에게 "노래방에서 다져진 재능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가요광장'은 매주 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