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 4개월 만에 페이스북 활동 재개 “이 지사는 날 직접 고소하라”
- 입력 2019. 04.10. 13:52:4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부선이 4개월 만에 침묵을 깨고 SNS 활동을 재개했다.
김부선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형사 고소 추하해줬더니 이 지사 지지자들이 바로 고발했더라”라며 “‘그것이 알고싶다’는 SBS 사장부터 팀장, 피디 고소한 거 얼마 전 다 취하했더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럴 거 예상해 민사는 취하 안 했다”라며 “강용성 변호사 짐작이 정확했다. 승소해서 결론만 알리고 싶었고 승소해서 손배금 받은거 변호사 비용 뺀 남은 전액 미혼모 센터에 기부할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도지사 후보 토론회 때 전 국민을 속였다. 참 치졸하고 나쁜 남자다. 이런 사람이 고위 공직자 도지사라니 절망이다”라며 “이 지사는 날 직접 고소하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이 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했다. 그러나 강 변호사가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되자 페이스북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김부선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