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인물관계도, 박희순 추자연 가족과 엮인 인물은?
입력 2019. 04.10. 14:33:52
[더셀럽 석민혜 기자] ‘아름다운 세상’이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진이 공개한 주연배우들의 인물관계도에는 중요한 인물의 정체가 숨어있다. 공개된 인물 관계도에는 박선호(남다름)와 가장 가까운 가족 친구들뿐만 아니라큰 영향을 미친 교사들까지 담겨있어 그의 사고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얽혀있는지 밝혀졌다.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박무진(박희순) 강인하(추자현) 가족과 오진표(오만석) 서은주(조여정) 가족의 엄마 강인하와 서은주가 고교동창인 것에 이어 박무진의 아들 박선호와 오진표의 아들 오준석(서동현)도 같은 반 친구다. 박선호와 오준석이 다니는 세아중학교에서 벌어진 학교폭력 사건이 두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또한 박선호와 같은 반인 친구들 조영철(금준현), 이기찬(양한열), 나성재(강현욱), 한동희(이재인), 정다희(박지후)는 박선호 사고에 감춰진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인물들이다.

오진표가 재단 이사장인 세아중학교 교사들에게도 주목해야 한다. 진실을 밝혀내려는 박선호의 가족들과 진실을 덮기 급급한 오준석의 가족들 사이에서 어른이자 교사로서 각기 다른 입장을 택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사를 전담하게 된 강호 경찰서 형사들까지 더해져 학교폭력이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줬다.

‘아름다운 세상’은 매주 금,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I, 엔케이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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