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시의 데이트' 강주은 "최민수는 나와 있는 것만으로도 신나있는 사람"
- 입력 2019. 04.10. 15:22:2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두시의 데이트 '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를 말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 강주은이 초대돼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주은은 '유성 아빠'라는 호칭으로 남편 최민수를 부르는 것에 대해 말했다. 그는 "처음에 만났을때는 오빠라고 불렀는데 전국민이 (최민수를) 오빠라고 부르다보니 난 다르게 부르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는 유성 아빠로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또 "우리 민수라는 애칭을 쓰기도 하는데, 워낙 센 이미지가 강한 사람이다보니 우리 민수라고 부르면 많은 분들이 (최민수에게) 접근하기 쉬울 것 같아 종종 그렇게 부르기도 한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특히 강주은은 "남편은 나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신나있는 사람이다"라며 "요새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항상 신나있다"라고 웃어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