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6월 팬미팅 티켓 추첨제로 판매…암표 거래 막을까
입력 2019. 04.10. 17:35:04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방탄소년단이 오는 6월 진행하는 팬미팅의 티켓을 추점제로 판매한다.

지난달 31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5TH MUSTER 'MAGIC SHOP'은 팬클럽 추첨제 방식으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매년 방탄소년단의 데뷔 월인 6월에 공식 팬클럽을 상대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매크로를 통해 티켓을 다량 구매하는 암표상이 등장했고 티켓이 정상가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소속사 측은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팬클럽 추첨제를 도입했다. 팬미팅 참석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은 후 접수 신청한 일자별로 참석자 및 좌석에 대해 무작위로 추첨을 진행한다. 이후 당첨 안내를 받은 팬클럽 회원들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팬미팅은 오늘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2일과 2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로 컴백하며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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