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 3,900원 모둠초밥집, 연어→광어 '푸짐'…비법은?
- 입력 2019. 04.10. 18:46:0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생정보' 3,900원 초밥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초저가의 비밀' 코너가 소개됐다.
이날 '초저가의 비밀'에서 소개된 곳은 서울에 위치한 초밥 맛집이었다.
해당 맛집의 모듬 초밥의 가격은 단돈 3천 900원이었다. 연어, 광어, 새우, 달걀, 유부 등이 포함된 초밥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가격이었다.
손님들은 "말도 안 된다. 김밥도 요새 3천원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사장님은 "싸고 맛있는 게 힘들다. 맛있게는 할 수 있지만 싸게 하는 건 힘들다. 싸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연구를 많이 했다"고 장사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3천 900원 메뉴는 모둠 초밥 뿐만이 아니었다. 가락국수와 냉메밀 국수 또한 3천 900원이었다. 사장님은 "건설업에서 요식업으로 전업을 하면서 손님이 오지 않을까 걱정돼서 저렴하게 팔게 됐다"고 말했다.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비법은 바로 공동 구매였다. 횟집을 운영하는 동생과 횟감을 함께 구매하고 직접 손질해 비용을 30% 절감시킬 수 있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