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금보라에 경고 "조안 돕지마라, 인간 아닌 악마"
- 입력 2019. 04.10. 19:02:4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금보라에게 경고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방덕희(금보라)에게 여지나(조안)의 악행을 폭로하는 심청이(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이는 열매 사고에 여지나가 관련돼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심청이는 방덕희에게 가서 "엄마 열매 사고 난 거 여지나 때문에 안 거지"라며 "엄마가 신고하기 전에 여지나가 먼저 신고했다가 전화 끊어버렸대. 그러다가 찝찝하니까 엄마를 거기까지 불러들인 거다"고 자신의 추측을 말했다.
심청이는 자신에게 화를 내는 방덕희에게 "무심 아줌마가 괜히 주보 그룹에서 돌아가신줄 아냐. 그게 누구때문인줄 아냐고. 엄마가 죽고 못 사는 여지나 때문이다"고 분노를 표했다.
심청이는 자신을 때리려는 방덕희를 뿌리치고 "엄마한테는 미안한데 엄마 딸 여지나 악마다. 인간 아니다"며 "한 번만 더 말하는데 여지나 돕지마. 여지나 일에 한번만 더 끼어들면 엄마도 내 엄마 아니다"고 경고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