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김진우 오라 핏줄 사실 눈치챌까…열쇠 목걸이 발견
- 입력 2019. 04.10. 20:07:0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가 찬희에게서 열쇠 목걸이를 발견하고 의문을 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옥)에서 오산하(이수경)와 이수호(김진우)는 아들 건이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두 사람은 건이를 데리고 간 티파니(김미라)에게 아이를 보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티파니는 두 사람의 애원에도 "자꾸 이러면 찬희도 밖에 못 나간다"고 경고했다. 이에 오산하는 마음 아파하며 이수호와 뒤로 물러설 수 밖에 없었다.
두 사람이 자리를 뜬 뒤 장에스더(하연주)가 티파니의 집으로 들어갔다. 티파니는 "고모 혼자서 절대 못 당한다. 내가 돕겠다"고 말했고 그런 장에스더에게 티파니는 "씻고 올테니 찬희 옷 좀 갈아입혀달라"고 부탁한 뒤 자리를 떴다.
그리고 장에스더는 속옷에서 열쇠 목걸이를 발견하고 의문을 표했다. 찬희는 "그거 제 거다. 엄마가 저 데리러 왔을 때 제 목에 걸려 있었다더라"고 말했다.
낯익은 열쇠 목걸이를 지켜보던 장에스더는 조애라의 진주 목걸이를 훔칠 때 봤던 목걸이와 유사하다는 걸 알아차렸다. 이에 장에스더가 이수호가 오라가의 핏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