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에게 이별 선언 "이제 놔주겠다"
입력 2019. 04.10. 20:46:27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가 서효림에게 이별을 고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한승주(서효림)를 포기하려는 안남진(박윤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남진은 퇴사 처리를 요구했다는 한승주의 소식에 심란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안남진은 발주서를 민한에 가져다 주러 간다는 이상현(조덕현)에게 "발주서 제가 넘기겠다"고 말한 뒤 발주서를 받아들었다. 이상현은 "민한에 승주 있을텐데"라고 걱정했지만 안남진은 "승주씨 만나서 직접 얘기하려고 한다. 이제 승주씨 편하게 해줘야한다. 더이상 저때문에 힘들게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

민한에 도착한 안남진은 한만석(홍요섭)에게 현강 퇴사 소식을 전하며 " 두 분께 인사차 들렀다. 아버지 정 모르고 자랐던 저에게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리고 예비 사위라고 항상 챙겨주신 어머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승주씨를 잘 부탁드린다"고 마지막 말을 남긴 뒤 한승주가 있는 공장을 찾아갔다. 멀리서 한승주를 바라본 안남진은 "이제 당신을 놔주겠다"고 읊조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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