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8살 현수, 고3 화학 문제도 척척…비결은 ‘부모의 양육 태도?’
입력 2019. 04.10. 20:5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재발굴단’ 한국의 멘델레예프를 꿈꾸는 8살 조현수 군이 출연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수준 화학실력을 뽐내는 8살 소년 조현수 군이 등장한다.

조현수 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매일같이 원소주기율표를 단번에 그려내는가 하면, 118개 원소의 특성과 역사까지 줄줄 외운다. 현수 군은 이렇게 방대한 지식을 갖게 되기까지 겨우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게다가 전문가의 테스트 결과 아이의 화학 지식이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이라는 믿을 수 없는 판정까지 받았다.

그 비결 중 하나는 책 속에 있었다. 하루 5권 이상의 독서가 바로 현수 군 비밀이었다. 어릴 때부터 울다가도 책을 주면 울음을 뚝 그쳤다고 한다.

검사 결과 책 이외에 또 다른 비결이 발견됐는데, 그것은 바로 부모의 양육 태도였다. 지지와 응원을 해 주는 ‘고후원’ 방식과 아이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해 자극을 주는 ‘고자극’ 방식의 육아법을 동시에 택했다.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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