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아내 죽인 남편=영주 발발이? ‘남자의 정체는’
입력 2019. 04.10. 20:5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실화탐사대’ 영주 발발이 사건을 조명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논두렁에 아내를 유기한 비정한 남편의 실체를 파헤친다.

지난 달, 한 시골 마을 논두렁에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불에 덮여 유기된 여자의 얼굴은 퉁퉁 부어 있었으며 온 몸에는 폭행의 흔적이 가득했다.

사건 발생 3시간 만에 체포된 범인은 그의 남편이었다. 체포된 그는 유치장에서 손톱깎이를 삼키는 엽기적인 행동을 저지르기도. 아내를 죽을 때까지 폭행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 남자의 잔혹한 과거는 9년 전 연쇄성폭행 범 일명 ‘영주 발발이’였다.

그는 당시 수많은 부녀자들을 칼로 위협하고 성폭행을 했지만 9년 만에 체포될 정도로 용의주도했다. 그런 그가 성폭행 사건으로 7년 간 복역한 후 출소한지 1년도 안 돼 아내를 폭행해 살해했다.

‘실화탐사대’에서는 아내를 때려죽인 남자의 잔혹한 범죄행각을 추적하고 낮은 형량의 문제점을 짚어보고자 한다. 오늘(10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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