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집 가자"는 강태성 거부 "내 몸에 손대지마"
입력 2019. 04.10. 21:08:57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켜라 운명아' 김혜리가 두 아들들에 대한 거부 반응을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자취를 감춘 최수희(김혜리)를 찾는 안남진(박윤재), 최시우(강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시우는 최수희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고 최수희의 방을 찾았다. 최시우는 옷과 물건들이 모두 사라진 최수희의 방을 보고 "어머님이 집을 나가신 것 같다"고 말했다.

양순자는 집에 돌아온 안남진에게 "큰일났다. 최상무가 없어졌다. 집을 나간 모양이다"고 말했다. 안남진은 "이렇게 맥놓고 있냐. 어떻게든 찾아봐야지"라고 조급함을 드러냈고 최시우는 "어머니 그렇게 약한 분 아니다"고 말했다.

다음날 두 사람은 최수희의 핸드폰이 한국 호텔에서 꺼졌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과 최수희가 묵고 있는 호텔을 찾았다.

최시우는 "집으로 가자"고 말했지만 최수희는 "싫다. 나 안간다. 그 집에 있으면 숨이 막힌다"면서 "매일 밤마다 꿈에 회장님이랑 김소연 그 여자가 나타나. 무섭다. 안 갈 거다"고 거절했다.

최시우는 "집으로 가자"며 최수희의 팔을 잡았지만 최수희는 격한 거부 반응을 보이며 "내 몸에 손 대지 마. 나 절대 안 갈거야"라며 "얘네들 좀 가라고 해줘라. 저 여기 있겠다"고 말해 최시우랑 안남진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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