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임셀럽' KARD 제이셉 "긴 머리로 변신, 마음 고생多…이제 안 잘라"
- 입력 2019. 04.10. 22:00:3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임셀럽' 제이셉이 헤어스타일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셀럽티비(셀럽TV) '아임셀럽'에는 신곡 ‘Bomb Bomb’으로 활동 중인 혼성그룹 KARD 비엠, 제이셉, 소민, 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아임셀럽'의 '셀럽TMI'코너에서 지우는 제이셉에 대해 "오빠가 카메라 리허설 때 흐리멍텅하게 나온다고 해서 메이크업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외모 변화 TMI에 MC 루는 "원래랑 머리 스타일이 조금 달라지신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제이셉은 "원래 머리가 길었었는데 얼굴이 잘 안 나오더라. 그래서 한 쪽을 넘기고 옆으로 넘겨봤다"고 말했다. 루는 "탁월한 선택이다. 제가 다 아쉬웠었다"고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비엠은 "사실 머리 기르는 것 때문에 (제이셉이) 고민이 많았다. 주변에서 자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본인 생각을 지키면서 자르지 않았따. 다행히 폭발적인 반응이 왔다"고 말했다.
제이셉 또한 "이제와서 말씀드리지만 마음 고생이 심했다. 많은 분들이 구박 아닌 구박을 하셨다. 저는 기르고 싶었다"면서 "팬분들이 투표를 했는데 아주 압도적이게 긴 머리가 나왔다. 58%가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셉은 "이제는 안 잘라도 된다는 점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럽티비 '아임셀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