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프리즈너'남궁민, 김병철 압박 시작 "내일이다"
- 입력 2019. 04.10. 22:47:4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김병철이 의약품을 빼돌린 사실을 밝히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에서는 선민식(김병철)이 의약품을 빼돌렸다는 정황을 포착한 나이제(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혜수(이민영)는 "재소자들에게 가야할 약을 바꿔치기한 검사 결과다"며 다양한 약들이 비타민제 혹은 밀가루로 대체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상춘(강신일)은 "고혈압 약은 물론이고 당뇨약 대사 질환약도 마찬가지일 거다"고 말했다.
오정희(김정난)는 "선과장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완전 치사 빤스다. 그런데 뭐 그깟게 돈이 되기는 하냐"고 물었고 복혜수는 "고혈압 약은 하루 세 번 복용이니까 1년 계산하면 혈압약 하나로만 1억이다"고 말했다.
나이제는 "1억이 아니라 2억일 거다. 빼돌린 고가의 약을 일반인이나 요양원 환자에게 되팔면 양쪽은 남는 장사니까 두배가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에서는 재소자들에게 전달한 약을 수거해서 처방전이랑 다르다는 걸 증명하고 바깥으로는 불법 반출 시킨 약들을 어디서 재포장하고 판매하는지 밝혀내야 한다"고 계획을 세웠다.
오정희는 "디데이는 언제냐"고 물었고 나이제는"약들어오는 날짜가 매달 셋째주 월요일이니까 내일이다"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시진=KBS2 '닥터 프리즈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