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황선보, 母 향한 남다른 사랑
- 입력 2019. 04.11. 08:10:4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어머니를 향한 효도가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달밭골에 봄이 오면’ 네 번째 편이 공개됐다.
밥을 먹던 중 황선보 씨는 어머니 임분노미 씨에게 “어머니 국이 조금 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보 씨는 냉장고에서 캔 커피를 꺼내 분노미 씨에게 건넸다. 그러면서 “찬 거 급하게 잡수면 안 된다”라고 걱정했다.
‘인간극장’ 제작진이 “실없는 소리 왜 자꾸 하냐”라고 묻자 그는 “심심하지 말라고”라면서 “ 우리가 옆에 있으니까 심심하게 생각하지 말라고”라고 대답했다.
어머니는 “무슨 말이든 떠들어야 안 심심하다”라고 덧붙였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