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할리, 구속 영장 기각…경찰 “범죄 모두 인정”
- 입력 2019. 04.11. 08:37:3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로버트 할리의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10일 로버트 할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영장 기각 판정을 내렸다.
사유에 대해 “피의 사실에 대한 증거자료가 대부분 수집돼 있고, 피의자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면서 영장 기재 범죄를 모두 인정하고 있어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로버트 할리는 불구속 상태에서 여죄와 공범 존재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에 대한 여죄 및 공범 존재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로버트 할리는 이달 초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8일 오후 4시 10분께 서울시 강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