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견미리 “이유진, 비싼 거 입어도 싸구려 같아”
입력 2019. 04.11. 09:05: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강남스캔들’ 배우 이유진, 견미리가 말다툼을 벌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기 싸움을 벌이는 최서형(이유진 분)과 장미리(견미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형은 최서준(임윤호 분)의 병원 진료를 위해 밖으로 나왔다. 미리를 본 서형은 “옷이 뭐냐. 몸매 생각 안하냐. 170cm은 넘어야 소화 가능한 옷”이라며 그를 지적했다.

그러자 미리는 “이 옷은 아담한 사람이 소화한 것”이라며 서형을 향해 “전봇대에 전단지 붙여놓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열받은 서형은 최진복(임채무 분)에게 “아빠 나하고 이 아줌마 중 누구 옷 빨이 낫냐”라고 물으며 모델 포즈를 취했다.

이 모습을 본 미리는 “넌 아무리 비싼 거 입어도 싸구려 같다”라고 했다. 서형이 문을 박차고 나가자 미리는 “내말이 심했나”라고 후회했다.

‘강남스캔들’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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