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양철우 “부부끼리 장기이식 가능… 매년 증가추세”
- 입력 2019. 04.11. 09:05:4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양철우 센터장이 부부끼리 장기 이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 가족이 모르는 사람에게 장기기증을 한다면?’을 주제로 양택조, 김정연, 김명국, 양철우 장기이식센터장, 한해원 등이 출연했다.
양철우 센터장은 “부부는 피가 하나도 섞여있지 않은 남남이다. 그러나 요즘에 부부이식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식하는 방법이 많이 좋아졌다. 10년전부터 혈액형이 부족한 분들끼리 이식이 가능해졌다”며 “과거에는 안됐는데 극복이 되면서 매년 10%씩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철우 센터장은 또한 “우리나라 부부는 항상 이혼율이 높다고 강조하는데 저는 우리나라에서는 부부이식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