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먼데이키즈 출신 한승희, '킬잇' 이어 '빙의' OST 부른다
입력 2019. 04.11. 09:11:31
[더셀럽 이원선 기자] 먼데이키즈 출신 한승희가 '빙의' OST를 부른다.

11일 더셀럽 취재 결과 한승희가 OCN 수목드라마 '빙의' 여섯 번째 OST에 참여한다. 한승희의 'I’ll Be There' 는 어둠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을 찾아간다는 희망의 의미를 담아낸 브릿팝 장르의 곡으로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승희는 그룹 먼데이키즈 출신으로 소울풀한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각종 앨범 발매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보다 더 깊어진 감성과 그만의 남성적인 보이스를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이번 OST에서는 한승희가 주로 선보였던 강한 느낌의 보컬이 아닌 조금 더 부드러운 창법으로 곡을 소화할 예정이기에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나 이 곡은 '하백의 신부', '내 생애 봄날', '한번 더 해피엔딩'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작업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Glody와 Vulcan4, Kylee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와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가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 추적 스릴러로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영 중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타엔트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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