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반격 성공→김병철 검찰 연행
- 입력 2019. 04.11. 09:30:04
- [더셀럽 석민혜 기자] '닥터 프리즈너' 김병철이 남궁민의 반격에 무너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에서는 선민식(김병철)이 나이제(남궁민)의 반격에 처참히 무너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민식은 나이제를 이겼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사무실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나이제가 터트린 선민식의 비리를 듣고 온 경찰은 선민식이 있는 교도소에 도착했다.
선민식은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오려는 경찰을 마주했다. 선민식은 경찰에게 "무슨 일이냐"며 의문을 표했다. 경찰은 선민식 눈 앞에 임의동행 고지서를 펼치며 "의료법인 약사법 위반으로 임의동행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선민식은 어이없다는 웃음을 지으며 "뭔가 칙오가 있는 것 같다. 조사받아야 될 사람은 이미 검찰에 넘어갔을 것이다"고 답했다.
경찰은 걸려온 전화를 선민식에게 내밀었다. 전화기를 받아든 선민식은 "과장님 나 좀 살려달라"라는 자신의 심복인 함계장(이현균)의 떨리는 목소리를 들었다. "살려달라니 무슨 말이냐"고 묻는 선민식에게 함계장은 "법무부 감찰반한테 체포당했다"고 말했다. 함계장의 대답에 숨통이 막혀온 선민식은 "임의동행하겠냐.아니면 강제 연행 다니겠냐"는 경찰에 말에 고개를 숙였다.
나이제는 "임의동행 하셔라"고 말하며 경찰들 사이에서 선민식 쪽으로 걸어나왔다. 선민식은 분노로 차오른 표정으로 나이제를 노려봤다. 나이제는 그런 선민식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응시하면서 반격의 성공을 알렸다.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닥터 프리즈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