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JK,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통증·소화기 장애 발생"
- 입력 2019. 04.11. 10:20:4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래퍼 타이거JK가 척수염 재발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타이거JK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통증, 소화기 장애, 다시 시작된 배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지금부터는 긍정과 사랑뿐이 내 몸과 정신에 머물수 있다. 그래도 랩쟁이로서 턱수염과 운율을 맞출 수 있다"라고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 속 타이거JK는 병원복을 입은채 수척해진 모습이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힘내라" "항상 응원하고 있다"라는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타이거JK는 지난 2006년 척수염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한 바 있다. 이후 오랜 치료 끝에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몸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시 투병을 시작하게 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타이거JK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