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버닝썬 투자' 린사모 대만 주소지 확인…출석 요청
- 입력 2019. 04.11. 11:44:5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경찰이 클럽 버닝썬에 투자한 린사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을 요청했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측은 “최근 린사모의 대만 주소지를 확인하고 출석 요청을 했다”라고 밝혔다.
린사모는 클럽 버닝썬의 지분 20%를 보유했으며 약 10억 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버닝썬 전 직원은 린사모가 버닝썬에서 수 천만 원에서 수억 원을 썼다고 전했다.
이후 다수의 대만 언론들은 지난 3일 린사모의 남편이 대만 중부 타이중 도박계 거물 위궈주라고 보도했다.
한편 경찰은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인석 전 대표를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