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서경덕 교수,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안내서’ 기증
입력 2019. 04.11. 11:46:3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송혜교,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중국 항주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는 11일 이 같은 소식을 밝히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항주 임시정부청사에 기증을 하게 된 것이며, 지금까지 중경 및 창사 임시정부청사에도 기증을 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혜교와 함께 지금까지 16번째 안내서를 발간하게 됐다. 한류스타로써 국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말 좋은 선례를 만들어 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만이 타국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켜 나갈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안내서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제작됐으며, 언제 어디서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초에 오픈한 ‘한국의 역사’ 홈페이지에도 함께 공개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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