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빅이슈' 한예슬, 주진모 경고에도 작전 진행 →완벽 성공
입력 2019. 04.11. 11:47:52
[더셀럽 석민혜 기자] '빅이슈' 한예슬이 완벽하게 잠입취재 현장에 피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에서는 지수현(한예슬)이 자신의 비리를 잡으려는 검사의 올가미를 유유히 탈출하는 장면히 그려졌다.

이날 지수현은 "카페 안에 있는 손님들은 위장한 경찰이다"고 경고한 한석주(주진모)의 말을 듣고도 안PD가 있는 카페로 향했다.

지수현은 안PD에게 명함을 내밀며 "이 회사 어떠냐. 이번에 회사 옮기지 않냐. 감독님 활동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 같다"며 도청하고 있는 검사의 의도를 빗겨갔다.

카페 근처에서 도청하고 있던 검사는 헛웃음을 지으며 같이 온 다른 검사에게 "작전 중지. 얘 눈치 챈거다. 이건 현행범 체포 사유가 아니다"고 말했다.

지수현은 "감독님이 제 순수한 팬심을 들어줄거라 믿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상황을 회사 이직을 제안하는 자리로 감춰 현장을 덮치려는 검사를 감쪽같이 속였다.

카페 밖으로 나온 지수현은 자신을 걱정했던 한석주에게 "됐지 않냐"며 미소를 지었다.

'빅이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빅이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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