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오의 희망곡' 지병수 할아버지, 전국노래자랑 출연 계기는?…카라 '미스터' 공개
- 입력 2019. 04.11. 13:17:55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정오의 희망곡' 지병수 할아버지가 전국노래자랑 출연 소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정오의 희망곡')에는 지병 수할아버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지병수 할아버지에게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른 후 화제가 됐는데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나는 요즘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르고 화제가 되어 보람을 느낀다. 보통 때는 모르니까 인사를 안 하고 지나켰던 사람들이 "'미쳤어'할아버지 아니냐"고 알아봐줘서 기쁘다"고 답했다.
이어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작년에 종로구 주민센터에서 하는 노래자랑에서 '미쳤어'를 불러 인기상을 수상했었다. 그때 구청장님과 통장님이 전국노래자랑에 나가보라고 권유하여 망설였는데 주민센터에서 접수해줬다"고 밝혔다.
한편 지병수 할아버지는 청취자들의 쏟아지는 요청에 카라 '미스터'를 선보였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지난 달 24일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편에 출연해 손담비의 '미쳤어'를 불러 화제가 됐다.
'정오의 희망곡'은 매주 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전국노래자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