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카톡방 음란물 유포 행위 시인…촬영은 NO
입력 2019. 04.11. 13:34:15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로이킴이 음란물 유포에 대해 인정했다.

11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로이킴에 대해 단체 대화방에서 전통망법상 음란물유포 행위 1건을 확인했고 자신도 모두 시인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로이킴과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에디킴도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해당 음란물을 직접 촬영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로이킴은 지난 10일 오후 3시쯤 경찰에 출석해 약 4시간가량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친 로이킴은 음란물 사진 유포 이유와 누군가가 권유해서 게재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없이 떠났다.

한편 로이킴은 정준영 단체 대화방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고 말한 뒤 지난 9일 오전 새벽 4시 30분경 입국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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