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빨간 사춘기, 차트 1위 소감 "벚꽃과 함께 1위 선물 감사해"(컬투쇼)
- 입력 2019. 04.11. 15:32:0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가 '컬투쇼'를 통해 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선라이브에서는 초대손님으로 볼빨간 사춘기와 길구봉구가 초대됐다.
이날 볼빨간 사춘기는 연일 차트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우지윤은 "벚꽃도 폈는데 저희가 나왔다고 팬분들께서 1위를 주신 것 같아서 감사히 받고 있다"라고 웃어보였다.
이어 안지영은 "이번에 곡들이 너무 잘 나와서 타이틀곡을 '나만 봄' '별 보러갈래' '머메이드'까지 세곡이나 선정했다"라고 신곡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길구봉구 길구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소회를 밝혔다. 특히 "신곡이 프로포즈송 같다"는 MC 김태균 말에 봉구는 "서로 결혼했을때 축가를 부르기로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민망한 느낌이어서 고민중이다"라며 "근데 막상 상황이 닥치니 '불러야 되나' 고민중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길구봉구가 신곡 '있어줄래'를 라이브로 부르자 볼빨간 사춘기는 "결혼식장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라고 축가로 추천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