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로이킴·에디킴, 음란물 유포 혐의 인정→이번주 검찰 송치
입력 2019. 04.11. 17:47:02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최종훈, 로이킴, 에디킴이 음란물 유포 혐의를 인정하며 이번주 내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승리와 정준영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직접 찍은 불법 촬영물과 음란물을 유포한 최종훈을 성폭력처벌법상 불법 촬영 및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이번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종훈은 음란물 5건과 자신이 직접 촬영한 불법 촬영물 1건을 유포한 혐의를 인정했다. 로이킴과 에디킴 역시 각각 음란물 1건씩 유포했다고 시인했다.

이에 따라 세 사람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송치될 예정이다. 또 송치 대상에는 이미 구속 송치된 정준영과 또다른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A 씨고 포함돼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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