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집으로 들여보내 달라” 이승연 협박 후 제안
입력 2019. 04.11. 19:52:0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왼손잡이 아내’ 배우 하연주가 이승연에게 협상을 제안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펜던트의 비밀을 알게 된 장에스더(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에스더는 이수호(김진우 분)의 펜던트와 조애라(이승연 분)의 펜던트가 같다는 사실을 깨닫고 협상에 나섰다.

에스더는 “처음엔 수호오빠가 어머니 결혼 전에 버린 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헛다리였다. 수호오빠가 할머니 죽은 큰 며느리 아들 맞냐”라면서 “언제부터 알고 있었냐. 그래서 기를 쓰고 수호오빠 쫓아내려고 했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저 집으로 들여보내 달라. 아니면 수호오빠 이 집 종손이라는 거 말씀드릴 거다”라며 “어머니 저 믿어 달라.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 확실한 눈 귀 되겠다”라고 협상을 제안했다.

하지만 애라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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