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정찬, 김진우 진실 밝히나 “뿌리 말하겠다”
- 입력 2019. 04.11. 20:16: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왼손잡이 아내’ 배우 정찬이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김남준(진태현 분)과 이수호(김진우 분)의 기싸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호와 마주한 태현은 “그렇게 애쓰다가 넘어지면 네 속만 쓰릴 텐데 적당히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수호는 “대표이사면 대표이사답게 굴어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태현은 “너야말로 언제까지 박도경 코스프레할 거냐. 네 자리로 돌아가라”라면서 “회장님, 부회장님 밑에서 후계자라도 된 듯 착각하는데 넌 박회장의 지팡이에 불과하다”라고 응수했다.
이 말을 들은 수호는 태현을 향해 ‘열등감 덩어리’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강철(정찬 분)은 “이대로는 안 되겠다”라면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수호에게 전화를 건 강철은 “너에게 해 줄 중요한 말이 있다. 오라호텔에 5시까지 와라. 네 뿌리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말해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