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늘-샤이니 온유-고은성,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서 ‘신흥무관학교’ 공연…‘감동’
- 입력 2019. 04.11. 20:28: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하늘, 그룹 샤이니 온유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에 등장했다.
11일 오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는 임시정부수리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은 3.1 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만든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손정은 MBC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 많은 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군 복무 중인 강하늘, 온유의 등장. 강하늘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3.1 운동 정신을 계승해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온유, 고은성과 함께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를 선보였다. 또 K타이거즈가 독립운동가의 기상을 표현, 감동을 자아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