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 만났다…‘덕후’ 들킬까 노심초사
입력 2019. 04.11. 21:44: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녀의 사생활’ 배우 박민영이 일반인인 척 하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에서는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를 상사로 맞이하게 된 성덕미(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구를 갈던 중 라이언 골드와 만나게 된 덕미는 깜짝 놀라 사다리에서 떨어졌다. 라이언 골드가 자신이 덕후임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덕미가 덕후가 아닌, 일반인인 척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5년 전 채움미술관 면접 당시를 회상했다.

엄소혜(김선영 분)는 자신의 딸이 아이돌 팬사인회에 가기 위해 500만원을 지출했다는 소리를 듣고 덕미에게 팬사인회를 가 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덕미는 “아니오. 무슨 말씀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라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 말을 들은 소혜는 “그렇다. 이런 게 정상이다. 내일부터 출근해라”라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덕미는 생계를 위해 덕후가 아닌,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게 됐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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