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해결법 찾았다" 빌레나무, 관심 폭발…만족도는?
입력 2019. 04.12. 07:18:58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빌레나무가 화제에 올랐다.

11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된 빌레나무의 보급 시범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빌레나무는 자금우과에 속하는 자생식물이다. 제주 서부 지역의 곶자왈 지대에 자라고 있으며 생물자원관에서 대량증식해 사용하고 있다.

빌레나무의 잎은 마주나며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 길이 5-17cm, 폭 2-5cm이다. 잎 뒷면은 회녹색을 띄고 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8월부터 7개월간 서울 삼양초등학교 2개 학급에 빌레나무 500그루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고 보급한 교실 학생 43명의 교실환경 만족도는 90%를 넘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