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연예인출신 박수무당, 사기 행각 ‘충격’…누구?
- 입력 2019. 04.12. 07:30:3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실화탐사대’ 연예인 출신 박수무당의 사기 행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박수무당 박 도령의 사기 행각을 다뤘다.
이날 여성 무속인 양미정 씨(가명)는 1990년대 댄스 그룹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박수무당 박도령에게 3700만 원을 주고 신내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신내림 굿을 받은 양 씨는 무속인이 됐으나 조상신이 들어오는 경험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도령이 한 달 300만 원의 수입을 보장해준다고 제안해 계속 하게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가 손님들에게 하는 말과 액션을 가르쳐주듯 알려줘 약속했던 300만 원이 아닌 80만 원 정도를 받았다고 말했다.
결국 양 씨는 박도령에게 굿 비용 환불을 요구했으며 인터넷 속 박도령의 개인방송은 조작된 거짓말이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박수무당은 “1990년대 댄스 그룹 멤버였지만 딸의 희귀병을 고치기 위해 무속인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연예인 출신 박수무당이 누구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실화탐사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