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신고은, 임윤호 이별 선택에 “책임지라고 안 한다” 속상
입력 2019. 04.12. 08:47:28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임윤호의 선택에 속상함을 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최서준(임윤호)이 은소유(신고은)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날 최서준은 “내 생각만 해서 결정했다. 우린 여기까지만 함께 하는 걸로”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열심히 투병 생활에 올인하고 은소유 씨는 디자이너 일에 올인하자”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은소유는 “내가 아프고 상무님 멀쩡했다면 다를 것 아니냐”며 소리쳤다.

이어 최서준은 “나처럼 시간 얼마 없다는 소리 들으면 이기적이 돼요. 옆에 있는 사람 다 귀찮고 옆에 있는 사람 끔찍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은소유는 “책임지라고 안 해요”라고 화냈다.

최서준이 “이러다 나 잘못되면”이라고 얼버무리자 은소유는 “아프겠죠. 너무 아프겠죠. 나중에 아플까봐 지금 버리라고”라며 믿지 못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강남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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